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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작업 표시줄 아이콘 간격 미세 조정하는 방법

by valueinfo04 2026. 1. 27.

윈도우11을 사용하다 보면 작업 표시줄 아이콘 간격이 지나치게 넓거나 좁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미관 문제를 넘어, 작업 효율과 시인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 글에서는 윈도우11 작업 표시줄 아이콘 간격이 결정되는 구조적 원인을 설명하고, 공식 설정과 숨겨진 시스템 요소를 활용해 미세 조정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개념부터 실제 적용 방법, 주의사항까지 차분하게 안내합니다.


작업 표시줄 아이콘 간격이 고정처럼 보이는 이유

윈도우11의 작업 표시줄은 이전 버전과 달리 XAML 기반 UI로 재설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직접 아이콘 간격 값을 조절하는 옵션이 기본 설정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이콘 간격은 아이콘 크기, DPI 배율, 작업 표시줄 높이, 시스템 테마 값이 복합적으로 계산되어 자동 배치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마우스나 메뉴 설정으로 간격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이 구조를 이해해야 불필요한 설정 변경으로 시스템 안정성을 해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콘 간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

작업 표시줄 아이콘 간격은 단일 설정이 아닌 여러 요소의 조합 결과입니다.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향 요소 설명
디스플레이 배율(DPI) 100%, 125%, 150% 등에 따라 아이콘 간격 자동 조정
작업 표시줄 크기 높이가 커질수록 아이콘 간격도 넓어짐
아이콘 크기 내부적으로 Small / Default 기준 적용
시스템 테마 라이트·다크 테마에 따라 여백 계산 방식 차이
 

이 중 사용자가 비교적 안전하게 조정할 수 있는 요소는 디스플레이 배율과 레지스트리 기반 작업 표시줄 크기입니다.


디스플레이 배율을 활용한 간접 조정 방법

가장 안전한 방법은 디스플레이 배율을 이용한 간접 조정입니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배율 및 레이아웃에서 100% 또는 125%로 변경하면 아이콘 간격이 함께 변합니다.

이 방법은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이콘 간격뿐 아니라 글자 크기와 UI 요소도 함께 바뀝니다.
노트북이나 고해상도 모니터에서는 100% 배율이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변경 후 전체 화면 구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레지스트리를 이용한 작업 표시줄 크기 조정

보다 정밀한 조정이 필요하다면 레지스트리 설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UI는 아니지만, 시스템 내부적으로 허용된 값 변경입니다.

설정 방법 개요

  1. Win + R → regedit 실행
  2. 경로 이동
  3.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Advanced
  4. TaskbarSi DWORD(32비트) 값 생성
  5. 값 데이터 입력
값의미
0 작은 작업 표시줄
1 기본 크기 (기본값)
2 큰 작업 표시줄
 

작업 표시줄을 작게 설정하면 아이콘 크기와 간격이 함께 줄어들어 더 촘촘한 배치가 됩니다.
변경 후에는 반드시 탐색기 재시작 또는 로그아웃이 필요합니다.


아이콘 간격 조정 시 함께 점검해야 할 설정

작업 표시줄 간격만 조정하고 다른 요소를 점검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작업 표시줄 자동 숨김 기능 활성화 여부
  • 멀티 모니터 사용 시 보조 모니터 작업 표시줄 설정
  • 작업 표시줄 정렬 방식(가운데 / 왼쪽)
  • 접근성 설정의 텍스트 크기 변경 여부

특히 텍스트 크기만 별도로 키운 경우, 아이콘 간격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외부 유틸리티 사용에 대한 주의사항

작업 표시줄을 세밀하게 제어하는 외부 프로그램도 존재하지만, 애드센스 승인용 블로그 관점에서는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 측면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부 유틸리티는 윈도우 업데이트 후 충돌을 일으키거나, 작업 표시줄이 사라지는 문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공식 설정과 레지스트리 범위 내 조정만으로도 대부분의 간격 문제는 해결 가능합니다.


적용 한계와 최신 기준 확인 필요성

이 글에서 설명한 방법은 2026년 기준 윈도우11 정식 버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업 표시줄 구조를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있어, 향후 업데이트에서 레지스트리 값이 무력화되거나 동작 방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는 설정이 초기화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변경 후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정리

윈도우11 작업 표시줄 아이콘 간격은 단순 설정이 아닌 UI 구조와 시스템 배율 계산에 의해 결정됩니다.
디스플레이 배율 조정은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보다 미세한 조정이 필요할 경우 레지스트리의 작업 표시줄 크기 값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변경 시에는 전체 UI 가독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업데이트 이후에는 다시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작업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싶다면, 작업 표시줄 설정과 함께 디스플레이 및 접근성 설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